진양호힐링센터1 '사회적 농업 포럼' 오감으로 느끼는 치유 돌봄 농장 진양호 힐링센터 2024년 사회적 농업 포럼 “돌봄 농장 진양호 힐링센터”윤계자 대표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공감이 확 왔어요.사회적 농장이라는 게 주변에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리가 뭔가 필요한 것들 챙겨주고, 나랑 같이 그냥 일상적인 가정생활,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좀 그냥 돌봐는 것이 돌봄이라고 합니다.진양호 힐링센터를 이루기까지의 어려움을 말로 다할 수 없다고 합니다. 건축 문제, 호숫가 주변 허가 문제등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지금에 진양호 힐링센터가 있다고 합니다.돌봄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마을의 콘텐츠를 모아서 공동으로 홍보하고, 센터 역할을 합니다. 농가별로 연계해서 농업 외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끔 체험하고, 거기서 수익이 남으.. 2024. 6. 27. 이전 1 다음
